허실교추에 따른 매짠음식조리법-밥
현미된장볶음밥 조리법
⦁ 현미의 씹는 맛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진 일품요리입니다.
⦁ 매운맛과 짠맛은 서로 도와주는 맛으로
폐장대장, 신장방광을 좋게하여
폐장길대장길, 신장길방광길의 기의 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현미된장볶음밥조리법은
–현미와 양파, 피망은 매운맛으로
폐, 대장을 영양합니다.
–된장은 짠맛으로 심, 소장의 기운을
억제시켜 폐, 대장을 도와줍니다.
–현미의 씹히는 맛과 된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일품요리로 좋습니다.
–매짠메뉴 배합의 기본은 매운맛 30%, 짠맛20%,
신맛10%, 쓴맛10%, 단맛10%, 떫은맛 20%를
표준 배합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배합비율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현미된장볶음밥은
현미 등과 같은 매운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와
된장과 같은 짠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한 음식을 섭취하면
폐장길대장길, 신장길방광길의 기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허실교추에 따른 매짠음식조리법-밥
육미밥 조리법
⦁ 현미와 율무는 매운맛을 내는
곡식으로 폐대장을 영양합니다.
⦁ 매운맛과 짠맛은 서로 도와주는 맛으로
폐장대장, 신장방광을 좋게하여
폐장길대장길, 신장길방광길의 기의 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육미밥조리법은
-<황제내경>에 곡식만으로 병을 치료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문구가 있으며
곡식은 사계절의 정기가 맺어진 열매로,
다음해에 싹이 틀 수 있는 생명력이 그대로
살아 저장돼 있어 식품으로서는 최고입니다.
–율무와 현미는 매운맛을 내는
곡식으로 폐대장을 영양합니다.
–매짠메뉴 배합의 기본은 매운맛 30%, 짠맛20%,
신맛10%, 쓴맛10%, 단맛10%, 떫은맛 20%를
표준 배합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배합비율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육미밥은
현미 등과 같은 매운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와
된장과 같은 짠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한 음식을 섭취하면
폐장길대장길, 신장길방광길의 기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