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지발가락통의 근본적 원인과 증상 ◈
엄지발가락 질환은 바로 연골 손상, 관절염입니다.
엄지발가락 관절 사이에도 연골이 있습니다.
관절염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나 엄지발가락 발등뼈 길이가
긴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또 발이 안쪽으로 휘어있거나 비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습관이 된 경우 발병률이 높습니다.
하이힐과 같은 발볼 좁은 신발도 원인이됩니다.
이런 신발을 신으면 엄지발가락이 휜 상태로 지내야
하기 때문에 엄지발가락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엄지발가락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관절염부터 당뇨병까지 다양합니다.

발가락통증 6가지 원인
각각의 육미가 부족하면 기가 막혀서 생기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엄지발가락통, 둘째발가락통은 단맛 부족으로 비장위장길이 허약해서 발생합니다.
①신맛이 쳐들어옵니다.
②단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③단맛에 해당하는 비장위장의 증상이 생깁니다.
▹비장길의 엄지발가락안자리에 이상이 생깁니다.
위장길의 둘째발가락자리에 이상이 생깁니다.
엄지발가락, 넷째발가락통은
신맛 부족으로 간장담낭길이 허약해서 발생합니다.
①매운맛이 쳐들어옵니다.
②신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③신맛에 해당하는 간장담낭의 증상이 생깁니다.
▹간장길의 엄지발가락바깥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담낭길의 넷째발가락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새끼발가락, 발바닥통은 짠맛부족으로 신장길방광길이 허약해서 발생합니다.
①단맛이 쳐들어옵니다.
②짠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③짠맛에 해당하는 신장방광의 증상이 생깁니다.
▹새끼발가락자리에 이상이 생깁니다.
발바닥자리와 오금자리에 이상이 생깁니다.

◈ 단맛의 기본역할 2가지 ◈
단맛은 비장길위장길을 좋게합니다.
1. 허실교: 첫번째는 단맛과 매운맛은 서로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2. 허실추: 두번째는 과해질 경우 짠맛으로 쳐들어가서 신장방광을 병들게 합니다.

1.단맛은 평소에 허실교를 해서 매운맛을 도와주다가
과해지면 추에 해당하는 짠맛을 쳐들어가서 성질을
허약하게 만들고 신장 · 방광의 질병이 생깁니다.

2.단맛은 평소에 허실교를 해서 매운맛을 도와주다가
부족해지면 추에 해당하는 신맛이 쳐들어와 억제되고
성질이 허약해져 비장 · 위장의 질병이 생깁니다.

3.처방
단맛이 부족해서 병이 들었으니 단맛의 음식을
먹어 방어합니다.
신맛의 음식이 쳐들어왔으니 매운맛의 음식을 먹어
신맛을 억제합니다.
단맛과 매운맛의 음식들을 먹어 보충합니다.

◈ 엄지발가락통이란? ◈
발가락과 발바닥 앞쪽 통증인 ‘지간시경종’은
발 앞쪽 힘줄 및 인대 아래에서 발가락으로 가는
감각 신경인 지간신경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족저근막염과 달리 생소한 질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족저근막염 만큼 유병율이 높은
족부질환 중 하나입니다.
족저근막염이 중간발(중족부)에서 뒤발(후족부)인
뒤꿈치 사이에 통증이 나타난다면 지간신경종은
앞발(전족부)과 발가락 부위에
‘찌릿찌릿’한 저림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앞 볼 좁은 신발이나 굽 높은 하이힐을 장기간
착용한 경우에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간신경종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무지외반증 탓에 무의식적으로 다른 발가락에
체중 부하가 전달되면서 신경이 압박되기 때문입니다.
지간신경종은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약물 치료,
물리 치료나 종족골 패드 사용과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 엄지발가락통의 근본적 원인 ◈
엄지발가락 질환은 바로 연골 손상, 관절염입니다.
관절염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나 엄지발가락 발등뼈 길이가
긴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또 발이 안쪽으로 휘어있거나 비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습관이 된 경우 발병률이 높습니다.
하이힐과 같은 발볼 좁은 신발도 원인이됩니다.
엄지발가락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관절염부터 당뇨병까지 다양합니다.
①매운맛이 쳐들어옵니다.
②신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③신맛에 해당하는 간장담낭의 증상이 생깁니다.
▹간장길의 엄지발가락바깥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담낭길의 넷째발가락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방치하면 다른 질병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통증 원인을 이해하고
감미, 감풀기, 감촉 등 3가지 자가치유 방법으로
자재율을 실천해보세요.



단맛이 부족하면 허실추가 생깁니다.
① 신맛이 쳐들어옵니다.
② 단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허실교추 불균형 또한 생깁니다.
③ 단맛에 해당하는 비장위장의 증상이 생깁니다.


비장길은 엄지발가락끝자리에서 시작하여
젓가슴옆구리자리에서 끝납니다.
비장길에 흐르는 기가 허약하면 비장길에 있는
기자리가 막히게 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장길을 담당하는 단맛의 성질이 약해지면
기의 흐름을 약화시켜 비장길의 기막힘의 원인이
엄지발가락통의 원인이 됩니다.

비장길에 있는 엄지발가락옆자리는
비장길의 둘째자리입니다.
엄지발가락 끝 , 안 옆에 위치한 부위입니다.
배길의 8큰길자리입니다.
◈ 엄지발가락통의 근본적 원인 ◈
엄지발가락 질환은 바로 연골 손상, 관절염입니다.
관절염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모양이 불규칙한
경우나 엄지발가락 발등뼈 길이가
긴 경우에 생기기 쉽습니다.
또 발이 안쪽으로 휘어있거나 비정상적인 걸음걸이가
습관이 된 경우 발병률이 높습니다.
하이힐과 같은 발볼 좁은 신발도 원인이됩니다.
엄지발가락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관절염부터 당뇨병까지 다양합니다.
①매운맛이 쳐들어옵니다.
②신맛의 성질이 허약해집니다.
③신맛에 해당하는 간장담낭의 증상이 생깁니다.
▹간장길의 엄지발가락바깥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담낭길의 넷째발가락자리의 영향이 생깁니다.


엄지발가락이 변형되면서 걸을때
발가락통증이 나타나는 무지외반증은
잘못된 생활습관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코가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 같은 신발을
오래 착용하며 생활하는 경우 발이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게 되면서 발가락 변형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풍 환자의 90%는 신장에서 요산의 배설이 저하돼
통풍이 발생하고, 나머지 10%는 요산이 과다하게
만들어지거나 또는 배설 저하가 동반돼 발병합니다.
요산의 전구물질인 퓨린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건선이나 만성 용혈 상태 등과 같이 퓨린의
분해가 촉진되거나 유전적으로 요산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에 문제가 있을 경우 신체에 요산이 과도하게
만들어지게 돼서 통풍의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퓨린 함량이 높은 주요식품은 술, 육류, 동물의
간내장, 등푸른 생선, 갑각류, 탄산음료, 과당이 많은
음료등입니다.
특히 맥주 효모는 요산으로 전환되는 퓨린이
풍부하고, 체내에서 요산합성을 촉진합니다. 아울러
모든 술의 알코올은 신장의 요산 배설을 억제합니다.
때문에 술과 함께 퓨린이 많은 음식을 함께 즐기면
통풍 위험이 더 증가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
불편한 신발 착용 등 생활습관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활습관 교정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며칠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쉬는 것이 중요하고 얼음이나 차가운 물 수건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12길 비장길에 해당하는 엄지발가락안자리는
발을 타고 간 비장길이 만나는 지점으로
엄지발가락 끝, 안 옆에 있습니다.
비장에서 나오는 기가 힘이 있어야
말단 부위까지 잘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안자리를 자극하면
심의 기운이 좋아집니다.
비장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본래 기자리를
자극하는 것은 낚시를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엄지발가락안자리는 엄지발가락 끝,
안 옆에 위치합니다.
엄지발가락안자리는 배길의 8큰자리로 자극치료,
온열치료 등으로 다스려 비장길과 위장길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병을 치료합니다.

목적: 비장길이 흐르는 기자리를 자극하여
기흐름을 원활하게 합니다.

①앉아서- 비장길위장길 풀기
엄지발가락끝자리풀기
목적
이 운동은 비장의 시작인 엄지발가락끝자리와
위장의 끝자리인 둘째발가락바깥자리인
첫째, 둘째 발가락을 문지르며 비틀어줍니다.
비·위장을 지배하는 배 아프고
무릎 아픈 사람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효과
들숨,날숨 4박자 호흡으로 기를 증폭시키면
기의 흐름이 세져 소용돌이 치면서
자극을 주고 막힌 기가 뚫어집니다.
기본자세

오른손 엄지와 검지는 왼발 엄지 발가락, 왼손 엄지와
검지는 왼발 둘째 발가락의 끝을 거머쥡니다.
중간자세

숨 들이마시면서 엄지 발가락을 왼쪽으로
수도꼭지를 비틀듯이 문지르며 비틉니다.
마무리자세

숨 내쉬면서 둘째 발가락을 오른쪽으로 문지르며
비틉니다. 기본자세로 돌아갑니다.
Tip
손가락을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뜨거울 정도로
문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꼭 손가락이 따뜻할 정도로 합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과한 신맛을 덜먹고 부족한 단맛을 채워주는
감미처방을하면 육미의 균형으로
육장육부가 건강해집니다.

원리
단맛이 부족하면 신맛의 기운이 강해지고
비장길위장길이 허약해져 육장육부의
불균형과 기막힘이 생깁니다.
이때, 매운맛은 단맛을 도와주는 특성이 있어
서로 협력하여 효과가 향상됩니다.
과한 심맛을 덜먹고 부족한 단맛을 채워주는
감미처방을 하면 육미의 균형으로
육장육부가 건강해집니다.
◈ 감미란? ◈
감미란 음식을 통해 증상을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만병은 약을 먹다가 온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다가 왔으니
음식으로 호전시키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감미는 육미섭생(음식), 감식(곡물생식),
감초(약초)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육미섭생법이란? ◈
사람이 느낄 수 있는 6가지 맛.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 맛)이
신체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고,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우리가 쉽게 먹는 음식을 통해 맛으로 다스리는 방법
◈ 육미의 균형맞추기 ◈

허실교추에 따른 단매음식조리법-밥
기장쌀약밥 조리법
⦁ 기장쌀약밥은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비만 등에 좋습니다.
⦁ 단맛과 매운맛은 서로 도와주는 맛으로
폐장대장, 비장위장을 좋게하여
폐장길대장길, 비장길위장길의 기의 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기장쌀약밥조리법은
–기장은 단맛으로 비,위장을 영양하는 대표적인
곡식이며, 단호박, 대추, 고구마, 찹쌀조청도
비,위장을 영양하는 음식입니다.
–기장쌀약밥은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무릎통,
비만 등 비,위장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육미섭생 법 상 단맛은 신장, 방광의 기운을
억제하게 되므로, 신장, 방광이 허약한 사람은
소금으로 간을 더 하여 먹거나, 짠맛이 나는
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단매메뉴의 배합은 기본은 단맛 30%, 매운맛 20%,
짠맛 10%, 신맛10%, 쓴맛10%, 떫은맛 20%를
표준 배합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배합비율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장쌀약밥은
기장 등과 같은 단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한 음식을 섭취하면
비장길위장길의 기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 감식이란? ◈
감식(龕食)이란 ‘감이 살아있는 것을 먹는다’는 뜻으로
‘살아있는 것을 먹는다’는 것은 영양소와 에너지가
살아있는 상태의 음식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음식을 조리하여 섭취하기 어려울 경우, 또는 음식과
함께 육미의 여러 성질을 가진 곡물들을 상황에
맞게 배합하여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단 성질을 가진기장, 쌀과
매운 성질을 가진 현미와 같은
생식곡식을 잘 배합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초란? ◈
육미에 각각에 해당하는 약초들 중
기약초와 피약초를 구분하여
수백가지 질병과 증상에 맞추어 처방하는 방법



허실교추에 따른 단매음식조리법
-약재
일당귀차 조리법
⦁ 일당귀는 여성의 냉증이나
산전산후의 회복에 좋습니다.
⦁ 단맛과 매운맛은 서로 도와주는 맛으로
폐장대장, 비장위장을 좋게하여
폐장길대장길, 비장길위장길의 기의 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일당귀차조리법은
–당귀는 그대로 썰어서 또는 술에 담가 사용합니다.
–당귀는 단맛이 있으며 음기를
강화시키는 대표적 약초입니다.
비위장이 허약하면서 음기를 보할 때 사용합니다.
–여성의 냉증이나 혈색불량, 산전산후의 회복,
월경불순, 자궁 발육부진에 좋습니다.
–단매메뉴의 배합은 기본은 단맛 30%, 매운맛 20%,
짠맛 10%, 신맛10%, 쓴맛10%, 떫은맛 20%를
표준 배합으로 하나 상황에 따라
배합비율은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당귀차는
일당귀와 같은 단맛의 성질을 가진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한 음식을 섭취하면
비장길위장길의 기흐름을 좋게하여
이곳이 허약해서 생기는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