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다이어리-16회: 손에 땀을 쥔다-작업중

사회자: 손에 담을 쥔다는 말이 있어요 긴장되면 손에 땀이 나죠 전통의학에서 설명이 가능한가요? 한명준: 인체의 손, 발등 중요 부위는 각기 오장육부에 연결됩니다.. 이것을 지배부위라 하는데 발은 간 얼굴은 심장 배 통은 위장 아랫배는 신장 가슴은 폐장이 지배하듯 손은 심포, 삼초가 지배합니다. 심포삼초가 약하여 긴장감을 이기지 못해 땀이 나는 것이죠 사회자: 스트레스가 쌓이면 당연히 심장도 놀랠 […]

건강다이어리-15회: 한약을 먹을 때 녹두를 먹지 말라고 하죠?-작업중

한명준: 한의학에서 녹두가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죠 한약에 있는 독소가 제거되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요즈음은 별로 게이치 않는 것 같아요 사회자: 독소가 인체에 반드시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죠 이홍재: 때로는 독소도 인체에 도움이 주기도 하죠 예를 들어 감기 예방주사도 독소를 미리 넣어주어 항체를 만드는 것이죠 사회자: 녹두는 인체에 어떤 역할을 할까요 한명준: 전통의학은 […]

건강다이어리-14회: 배알이 꼴리다[뒤틀리다]-작업중

사회자: 이홍재: 창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로 배짱’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데요 흔희 비위에 거슬려 아니꼽다란 말과 비슷하게 밸이 꼴리다 또는 뒤틀리다고 사용합니다.. 그가 빈정대던 소리를 생각하면 할수록 배알이 꼴리고 열이 올랐다. 사내와 계집의 수작을 보니 배알이 뒤틀리고 역겨워 참을 수가 없었다. 사회자: 그럼 배알 아!!! 창자와 자존심과의 관계가 전통의학으로 설명이 되나요? 한명준: 간은 부드럽죠 그래서 간이 […]

건강다이어리-13회: 오금이 저리고 등골이 오싹하다-작업중

오금이 저리고 등골이 오싹하다 사회자 : 왜 무서우면 오금이 저리고 등골이 오싹할까요? 이홍재: 인체는 공포감과 추위에 닥치면 오금이 저리고 바로 등골이 오싹해지죠. 오금은 무릎의 굽혀지는 안쪽을 말하고, 등골이란 ‘등의 한가운데 길게 고랑이 진 곳’이죠. 공포를 감지하는 부위는 대뇌 변연계”이죠. 여기서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신체 반응이 나타나는 거죠. 공포나 추위가 닥치면 인체는 본능적인 반사작용이 나타납니다. 내부 장기에 […]

건강다이어리-12회: 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작업중

사회자: 소금 먹은 놈이 물 켠다는 속담이 있는데, 소금은 예부터 중요한 식품이었잖아요. 그건 소금이 단지 조미료만이 아니라 중요한 필수품의 하나임을 암시하는데, 소금과 건강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이홍재: 그렇죠. 소금은 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원소이고 또한 가장 흔한 원소중의 하나입니다. 아마 산소와 동급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세포 밖의 체액에는 소금 성분인 Na, Cl가 많이 존재하죠. […]

건강다이어리-11회: 단맛을 먹으면 살이 찌나-작업중

사회자: 우리 속담에 ‘살로 가다’란 말이 있습니다. 먹은 음식이 살로 가고 살이 찐다는 말이죠. 그런데 어떤 맛의 음식이 특히 살로 잘 가는지요? 이홍재: 영양소가 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모두 다 살로 갈 수 있지요. 살이 찌는 체질은 탄수화물을 먼저 태우고 살이 안 찌는 체질은 지방을 먼저 태운다는 속설이 있는데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섭취한 칼로리가 소모한 […]

건강다이어리-10회: 꿀 먹은 벙어리-작업중

사회자 : 흔한 말로 ‘비위가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위와 건강과는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요? 한명준; 비위를 잘 맞춘다라는 말은 경험에서 만들어진 말로 비와 위가 소화에 관련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말 그대로 비, 위가 좋다면 위장이 좋아서 소화력이 좋다는 단순한 말로 설명이 되겠습니다. 또, 하나의 의미는 성격이 좋다, 넉살이 좋다는 뜻도 있지요 사회자: 위장의 역할을 다들 쉽게 […]

건강다이어리-8회: 울화병은 심장병이다-작업중

사회자: 흔히 울화통이 치민다고 하죠 한명준: 울화는 화가 돌지 않는다는 뜻이고 화는 전통의학에서 심장을 뜻하는 말입니다. 사회자: 현대의학에서도 울화병이 있습니까? 이홍재: 울화란 화가 수풀처럼 울창하게 쌓였다 뜻으로 마음 속이 답답하여 일어나는 화가 가슴 가득히 차 있다는 거죠. 머지 않는 옛날 우리 민족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남편과 자식을 징용과 전쟁터에 보내야 했던 어머니들의 한이 분출되지 […]

건강다이어리-7회: 짝사랑하면 뺨에 여드름이 생긴다-작업중

사회자: 짝사랑 하면 뺨에 여드름이 생기나요? 한명준 :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 용암이고 활화산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뜨겁고 활동적인 곳이 심장입니다. 이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면 마치 화산 폭발하듯이 여드름이 생깁니다. 사회자: 짝사랑과 빰에 나는 여드름 과연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이홍재: 속설에 뺨에 나면 짝사랑해서 나는 것이고 코는 서로 좋아해서 나는 것이고 이마에 나면 누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

건강다이어리-6회: 염통에 털 났다-작업중

사회자 : 염통에 털 났다는 말이 있죠 한명준: 염통은 심장의 또 다른 말입니다. 실제로 심장에 털이 나지는 않겠죠 용감함이 지나침을 표현하는 말 같아요 염소가 호랑이한테 덤비는데 염통에 털 났나고 하죠. 사회자 : 염통에 털이 날 수 있나요? 그리고 살이 찌듯이 심장이 커지기도 하나요? 이홍재 : 염통은 근본적으로 털이 날 수 없는 조직입니다. 사실 염통에 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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